LG전자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LG전자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소개된 신제품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후 변화·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은 유지하면서 3.3㎡ 더 넓어진 냉방 면적, 사용자의 활동량까지 감지해 에어컨이 스스로 운전 모드를 최적화하는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제어 기술로 구현한 에너지 효율 등을 제공한다.
LG전자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LG전자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LG전자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LG전자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감규(왼쪽부터)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과 임정수 한국 B2B 마케팅담당이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감규(왼쪽부터)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과 임정수 한국 B2B 마케팅담당이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 디자이너 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