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가 허니콤이 한국 정식 수입된지 1개월이 지난 지금 어르신들의 호평에 힘입어 15일 오후3시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유통되는 꿀 대다수가 위생을 위해 꿀을 끓여 유통되는 탓에 대다수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베링가 허니콤은 끓이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영양소가 살아있고 세균 및 식품안전성을 획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또한 베링가 허니콤은 몇키로이내에 도로가 없어야 되며, 수원지의 위치 그리고 세균 및 위생 6가지의 검사를 진행하는 호주 식약처의 깐깐함 검수를 통해 정식수입된다고 전했다.

베링가 허니콤은 100% 천연벌집꿀로 꿀, 화분, 밀랍 3가지를 그대로 담아내 영양밀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롯데홈쇼핑 15일 오후 3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