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설 선물] 이마트, 차별화된 선물세트 선보여

2020년 경자년 설을 앞두고 이마트가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해당 기간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인기 선물세트를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롯데/IBK기업/씨티/광주/전북/SC은행이마트카드)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5만원 미만 선물세트로는 '가성비 와인'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5~10만원대 세트로는 다양한 수산세트가 대표적이며, 10만원 이상 가격대에서는 선물세트의 꽃 '한우'가 제일 인기다.

구이용과 국거리/불고기 각 1kg으로 구성해 가장 활용도가 높은 '피코크 한우 냉장 1호세트'는 행사 카드 구매시 10% 할인한 22만5000원에 판매하며, 한우 갈비와 국거리/불고기에 양념소스까지 같이 구성한 실속 선물 세트 '한우 혼합 1호'는 카드 할인 10%를 적용해 17만8200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