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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시교육청, 학교공간 디자인혁신 건축가 150명 공개 모집

서울시교육청, 학교공간 디자인혁신 건축가 150명 공개 모집

13일~28일 서류접수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공간을 학생 성장 중심으로 디자인 하기 위한 '꿈담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개별 학교 특성을 반영한 설계와 디자인 자문을 위한 전문가 인력풀 구성을 위해 150여 명의 민간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민간전문가는 일명 '꿈담건축가' 100명과 '학교건축가' 50명이다.

꿈담건축가는 개별 학교와 1대 1 매칭해 학교 재구조화를 위한 사용자 참여 설계와 디자인감리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학교구성원 요구사항, 행태분석, 교수·학습방법 등을 반영한 공간 혁신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건축가는 체육관, 급식시설 증축으로 인한 교실 재배치,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유휴공간 활용 등 시설 개보수 등 소규모 공사시 개별 학교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서류접수는 이달 13일~2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시교육청이나 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합격하면 2년간 서울시교육청 '민간전문가 인력풀(꿈담건축가·학교건축가)'에 등재되고, 인선 학교에서 인력풀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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