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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D-1' 지코, 신곡 '아무노래' 기대 포인트 셋 #2020년 포문 #유쾌 변신 #프로듀서 지코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돌아온다.

지코는 1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하며, 2020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신곡 '아무노래'는 흥겨운 리듬에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이 특징으로,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훌륭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큼 신곡 '아무노래'의 기대 포인트를 살펴보자.

# 2020년 포문

지난해 1월,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본격 홀로서기에 나선 지코는 어느덧 1주년을 맞았다.

그간 아티스트, 프로듀서, CEO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지코는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 첫번째로 1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한다. 이후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며 2020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유쾌 변신

지코는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INKING'을 통해 자신의 깊은 생각들을 대중 앞에 훌훌 털어 놓았다면, 이번엔 친구들을 모아 작은 파티를 열고 "아무노래나 일단 틀어"라며 힘을 빼고 편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지코는 '지코가 없는 지코 생일파티'라는 콘셉트 아래 유쾌하고 코믹한 표정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한결 가벼워진 지코의 음악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 프로듀서 지코

이번 신곡 '아무노래'는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프로듀서 지코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금 입증할 계획이다.

특히 지코는 '말해 Yes or No', '유레카', '너는 나 나는 너', '아티스트', Boys and Girls', '사람'. '남겨짐에 대해'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보유한 히트 메이커로 통하는 만큼 이번 신곡 '아무노래'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2YA2YAO!' 프로듀싱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를 시작으로 2020년에도 다방면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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