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셀리턴, 강소라·박서준 이어 '이민호' 모델로 선정

셀리턴이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셀리턴



셀리턴은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스타 이민호를 모델로 택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LED 마스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셀리턴은 브랜드 모델 이민호를 앞세워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및 전 세계의 고객에게 셀리턴을 알릴 예정이다.

셀리턴은 오는 20일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과 신규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가 함께 등장하는 TV 광고를 공개한다.

셀리턴 관계자는 "배우 이민호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셀리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셀리턴은 2008년 창업 이래 근적외선과 LED만을 연구한 LED 마스크 기업이다. 제품으로는 피부관리 기기 'LED 마스크', 넥케어 기기 '넥클레이', 두피·모발 관리기기 '헤어 알파레이' 등이 있다. 연구·개발(R&D)·기획·제조·A/S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셀리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 값의 유효성·모듈 패키지·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