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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은 이마트에서! 34개 점포서 판매 돌입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명절 선물은 이마트에서! 34개 점포서 판매 돌입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약 2주가량 앞두고 1월 9일부터 성수점, 용산점, 구로점 등 기업체 및 공단 수요가 많은 점포 34곳에서 우선적으로 선물세트 전개 및 판매에 돌입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성스럽게 선별한 유명산지 배(9입 이내/국내산/5만98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한 4만1860원에 판매하며, '유명산지 혼합세트(사과 6입, 배 6입/ 국내산/ 7만98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5만58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통조림 선물세트도 '동원튜나리챔100-E호'와 'CJ특선N호'를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3만4930원/3만346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예약 마지막 5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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