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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동지역 해외건설근로자 안전 살필 것"

국토교통부 로고 이미지



국토교통부가 9일 외교부와 함께 주요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지역 해외건설 현장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지난 8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중동지역 주요 현장별 안전조치 현황 및 계획 등을 점검하고, 향후 해외수주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해외에 있는 국내 건설근로자는 이란 1명(1개 건설사), 이라크 1381명(14개 건설사·35개 건설현장)이 상주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해당 진출기업들과 신속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등에 따라 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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