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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농산어촌 초교생들에 '다빈치 교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 사업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빈치 교실은 농산어촌 아이들에 문화예술과 과학, IT 등 분야 수업을 제공하는 행사다. 2012년 처음 지원사업을 시작한 후 6000여명에 혜택을 줬다.

올해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117명이 32개팀으로 나뉘어 지역 초등학교 21곳을 방문해 5일간 수업을 진행한다.

대학생들은 학생들에 직접 기획한 에코백 만들기와 태양열 폐품 자동차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수업을 준비했다.

재단은 수업 교재와 교구 비용, 교육 재능기부자의 숙식비와 교통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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