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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양인 최초 여우주연상, 아콰피나에 쏠리는 관심

사진= 아콰피나 SNS



골든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아콰피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아콰피나는 지난 5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더 페어웰'로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시아계 배우로는 영화 부문 최초 수상자인 만큼 아콰피나는 물론 그가 출연한 작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 배우 겸 래퍼로 활동 중인 아콰피나는 중국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션스8'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도 출연했다.

이날 아콰피나는 "일생의 기회를 준 룰루 왕 감독에게 감사하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어머니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