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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전현무 결혼운.. "이혜성과 속전속결로 가야"

사진= XtvN '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의 결혼운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XtvN '프리한19'에서는 역술가가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결혼운을 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가는 전현무와 이혜성의 궁합에 대해 "너무 좋다. 거의 천생연분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현무의 경우에는 2019년부터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해 2023년까지 계속 들어온다. 이혜성의 경우에도 지금 결혼운이 2019년부터 똑같이 2023년까지 들어오고 있다"라며 "서로가 서로의 연분을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 속전속결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