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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BMW, 뉴 320d로 KNCAP '올해의 안전한 차'

BMW 뉴320d. /BMW코리아



BMW 뉴 320d가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BMW는 최근 국토교통부 실시 '2019 자동차 안전도평가(KNCAP, 케이앤캡)'에서 올해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케이앤캡은 정면충돌, 측면충돌, 보행자 안 전성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신차 안전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뉴 320d는 올해 평가 차량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최고등급 안전도를 기록했다.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는 60점 만점에 59.69점, '보행자 안전성'과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에서도 각각 20점 만점에 17.7점(88.5%), 17.4점(87.0%)을 얻었다. 측면충돌 및 기둥측면충돌, 어린이 안전성, 제동 안전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는 모두 만점이었다. 총점은 96.29점이었다.

앞서 뉴 3시리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유로앤캡에서도 별 5개를 획득했다.

BMW 코리아는 국토부가 추진중인 긴급제동장치(AEB) 기본 적용 계획에 적극 협조해, 올해부터 국내에 출시하는 모든 차량에 자동긴급제동장치인 '아이브레이크(iBrake)'를 기본 탑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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