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올해 300인 미만 中企 52시간제 안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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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올해 300인 미만 中企 52시간제 안착 지원한다"

최종수정 : 2020-01-07 09:55:31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국민들의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안착을 지원하고, 최저임금 결정체계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전국민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해 고용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며 "'지역 상생형 일자리'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이렇게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기초연금 인상, 근로장려금 확대 등 포용정책의 성과로 지니계수,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 3대 분배지표가 모두 개선됐다"며 "가계소득도 모든 계층에서 고르게 증가했고, 특히 저소득 1분위 계층의 소득이 증가세로 전환됐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재차 "올해 더 '확실한 변화'를 보이겠다"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받게 하고, 근로장려금(EITC) 확대와 기초연금 인상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넓히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금융·세제 지원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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