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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100주년 맞아 역대 최대 수상 실적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2018년 출시된 차임에도 지난해 상 10개를 받았다. /벤틀리모터스



벤틀리모터스가 지난해 10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벤틀리모터스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26개 수상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는 탑기어 매거진의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됐다. 모든 면에서 탁월한 차라며, 첨단 기술과 장인의 솜씨가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영국 카와우 '올해의 럭셔리카' 부문과 중국에서 디자인상 2건도 받았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2018년 출시됐음에도 10개 상을 받았다. 영국의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썬 뉴스페이퍼 등의 유력 매체들이 참여하는 뉴스 UK 모터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중동 자동차', '중동 지역 베스트 럭셔리 쿠페' 포르투갈에서의 '올해의 차' 그리고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선정한 '뛰어난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주인공이 됐다.

벤틀리 벤테이가도 중동 지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베스트 중형 럭셔리 SUV' 부문과 글로벌 타임즈 보 위안 어워드 선정 '자동차 업계 선도 혁신상'을 받았다.

벤틀리모터스 브랜드 역시 매니지먼트 투데이가 뽑은 '영국의 가장 존경 받는 자동차 회사'와 '최고 품질의 제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우수고용협회가 선정한 '2019년 최고의 직장'과 영국 직업 지도 회사인 '올 어바웃 스쿨 리버'에서 2년 연속 "영국 졸업생들을 위한 자동차 산업 분야 최고의 직장'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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