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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신중년 강사와 작가 양성 위해 중앙이아이피와 협약 체결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순재 이사장(오른쪽)과 (주)중앙이아이피 강창훈 대표는 12.28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2020년 사업의 도약을 다짐했다



점진적인 퇴직 및 은퇴를 하는 중장년들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책으로 만들고 싶어 하며 강의를 통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강사 지망생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백세 시대에 퇴직 후 또 다른 재취업을 원하지만 취업이 용이하지 않아 다른 형태의 다양한 강사 및 글쓰기 재능기부 사회봉사활동, 1인 지식기업 경제활동 희망자가 늘고 있다.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강사 양성사업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며 퇴직·전직 지원교육 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강사와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을 지원한다.

두 기관에서는 체계적인 내 핵심역량 발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분야의 글쓰기, 강사양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컴퓨터 활용과 콘덴츠발굴, 강사로 활동 시 필요한 다양한 요소와 작가로서 체계적인 글쓰기 기법등을 가르치고 있다.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순재이사장은 “퇴직후 많은 분들이 느끼는 상실, 우울감을 극복시켜주며, 새로운 인생2막을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중장년의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 1인 지식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고 강조했다.

중앙이아이피 강창훈 대표는 “매년 강사 및 글쓰기 희망자가 꾸준히 늘어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꾸준히 개인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고 개별 연락을 통해 면접, 강의 시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당장 현장 투입이 어려운 분들은 개별코칭 등을 통해 강의 기회를 늘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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