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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일 녹지사업 발전방향 모색하는 워크숍 개최

공동체정원 조성./ 서울시



서울시는 26일 오후 3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워크숍'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 서울의 절반은 초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정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경·정원 조성 사업의 분야별 참여자와 전문가, 자문위원, 작가 등 약 1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시는 '2019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워크숍'에서 '가로숲길 조성', '학교정원실 조성', '건물숲 수직정원 조성',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등 녹지공간 확대를 위한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로 이뤄지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위한 조경·정원 분야별 참여자들의 노력과 발전방안도 모색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녹지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절반이 초록으로 만들어지도록 녹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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