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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가치 알리는 '공간탐방 프로그램' 운영

공간탐방 프로그램 홍보물./ 서울시



서울시는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공간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마을공동체 공간 중 참여를 희망하는 11곳을 선정해 내년 1월부터 '공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에게는 공동체 공간에서 이뤄지는 다앙햔 마을 활동을 소개하고 마을주민에게는 일거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공릉행복발전소(노원구 동일로179길 22) ▲즐거운 반딧불이(은평구 은평로21길 32, 1층) ▲공유공간 봄(관악구 원신길11, 2층) ▲천연옹달샘 마을활력소(서대문구 독립문로10길 6) ▲짬(강서구 초록마을로 45, 2층) ▲논타 스튜디오(강남구 강남대로 120 18길 지하1층 101호) ▲스페이스 휴(송파구 오금로 31가길의 1) ▲다솔골목학교(송파구 동남로99번지 용현빌딩) ▲마을공동체 도꼬마리(동대문구 휘경로 7길 3 마징가하우스 지하1층) ▲생각나무 BB센터(중랑구 동일로 807번지 지층) ▲창신동 라디오덤(종로구 창신5다길 15-6 회오리마당 2층) 등이다.

탐방객들은 공간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공동체 경험과 활동을 배울 수 있다. 탐방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부터 스페이스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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