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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브랜드 진주 엠비씨네에 'PRIVATE 관' 오픈



에이스침대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가 경남진주에 있는 영화관 엠비씨네에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사진)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를 만날 수 있도록 꾸민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은 상영관 뒤쪽 상단에 별도로 마련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독립된 프리미엄 공간에서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딱딱한 기존 좌석 대신 안락한 스트레스리스 좌석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최상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는 1971년 노르웨이 가구 회사 에코르네스에서 개발한 세계적인 명성의 리클라이너 브랜드다. 리모컨이나 레버를 조작하지 않아도 등받이와 머리 부분, 스툴 부분의 각도가 몸에 맞게 조절되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체중을 이용해 신체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받쳐주는 글라이딩 시스템(Gliding System), 머리와 허리 부분의 받침대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몸 전체의 움직임, 하중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플러스 시스템(Plus System) 등이 탑재돼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 전 좌석에는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라인(Skyline)'이 설치됐다. 트레디션함과 모던함을 겸비해 어떠한 인테리어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은 몸을 뒤로 뉘었을 때도 자동으로 허리를 받쳐주며 머리 받침대는 항상 정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돼 가장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0cm까지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이 가능해 키가 큰 어른부터 키가 작은 아이들까지 체형에 맞게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편안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을 원하는 이들이 찾는 프라이빗 영화관의 특성과 세계 최고의 편안함을 지향하는 스트레스리스의 콘셉트가 잘 부합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PRIVATE 스트레스리스관에 방문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가 선사하는 최상의 편안함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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