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미르 탈모 고백 "앞머리 2800모 심었다"

사진= KBS2 '슬어생'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탈모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미르가 출연해 "관리 하는 데는 아끼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르는 탈모가 있음을 털어놓으며 "이 머리도 제가 심은 거다. 앞머리를 무려 2800모를 심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르는 "그렇게 한 이후로 올백을 진짜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게 됐으니까 '나는 성공했다' 생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