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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인재 양성에 힘실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16일 서울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진행한 '2019온드림스쿨 우수동아리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잠재력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재능개발에 힘을 싣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2월 16일 서울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온드림스쿨 동아리 창의인성 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전국 중·고등학교 100개 동아리 중 프로젝트 활동이 우수한 동아리를 선정하여 '2019온드림스쿨 우수동아리 시상식'을 진행했다.

온드림스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미래인재 육성 일환으로 2012년 발족한 종합교육지원사업이다. 온드림스쿨 동아리는 연간 최대 20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를 지원하고, 재단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매년 전국 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창의인성 프로젝트를 공모하여 지원했고, 창의·인성·문화예술 3개의 활동부문으로 나눠 활동하고 2019년 현재까지 지원받은 동아리의 수는 총 1316개에 이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온드림스쿨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펼쳐온 창의적인 사고와 또래 친구들과의 협력경험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고, 온드림 하트브릿지와 온드림 하트드림과 같은 나눔활동을 따뜻한 마음으로 간직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2019년까지7년간 진행해온 '온드림스쿨 중고등 동아리 지원사업'을 마무리 하고,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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