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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유튜버 크리에이터' 교육과정 개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퇴직·전직지원 교육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와 공동으로 최고 지도자 과정인 AMP과정에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을 2020년 3월 개강을 준비하는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은 강사진이 전·현직 기자와 아나운서,카메라 감독,PD 등 전문직 출신과 최신 추세를 반영한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이아이피는 최근 `도전하는 제 2의 인생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과정중 유튜버 크리에이터과정(1인 미디어 과정)’을 다양한 대학교 평생 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개설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중장년들이 새로운 ‘인생 이모작’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과정으로는 유튜버·스토리텔러·강사 전문가·갈등관리 전문가·창직전문가·노후설계전문가·커리어컨설턴트·재무주치의·이미지인테리어·목가구공예가·목조주택빌더·생태환경지킴이 등 13개 과정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자신의 경험이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관심분야를 찾아 강사·컨설턴트,1인 창직활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최승구원장은 “고령사회에 유튜버에 관심을 갖는 대상이 전연령대로 확산하고 있으며 요즘 초등학생들의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도 3위로 나왔듯이 누구나 새로운 삶을 열정적으로 모색하는 교육중에 하나로 유튜버 학습을 선호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배경으로 즐겁게 새로운 활동을 하려면 자신의 관심이 잘 어울리는 평생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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