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M&A는 경영권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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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M&A는 경영권 확보다

최종수정 : 2019-12-16 09:24:42

 이상헌칼럼 프랜차이즈M A는 경영권 확보다

[이상헌칼럼]프랜차이즈M&A는 경영권 확보다

M&A란 Mergers & Acquisitions으로 기업인수와 기업합병의 포괄적 개념이다. 통상 '인수'는 하나의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을 흡수하는 것을 의미하며, '합병'이란 둘 이상의 기업들이 법적으로 한 기업으로 합쳐지면서 경영권의 통합을 의미한다. 기업을 인수합병 한다는 것은 경영권을 확보하는 방식의 형태이며 결국 경영권이 M&A의 목적성이다.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M&A를 통한 경영권은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지배구조에 대한 지배권을 의미한다. 기업에 대한 지배권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경영 또는 정책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할 수 있는 힘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권한은 주주가 이사의 선임을 통하여 경영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주주총회시 직접 결의를 통해서 행사한다.

그렇다면 M&A를 실시하는 구체적 동기는 무엇인가?

첫째, 신속한 신사업 진출을 위해서 실시한다. 모든 기업들이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방법으로 M&A를 선택한다면 기존에 동일한 시장에 진입해 사업을 진행중인 업체와의 마찰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좀더 빠르게 관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둘째, 사업적 시너지의 극대화가 이루워진다. M&A는 기업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진행되기도 하지만 기존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너지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프랜차이즈회사의 경우 같은 외식업중 상품이나 유통의 호환성이나 표적고객의 유사성이 존재하는 사업이나 브랜드라면 적극적 M&A를 시도할수 있다. 또한 시설이나 설비관련 브랜드라면 디자인이나 마케팅관련 브랜드나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사례가 그 이유라 하겠다.

셋째, 규모의 경제적 성장이 가능하다. 유통업, 물류업, 시설장치업, 외식업, 판매업 등 다양한 매출적 요인들에 대한 재화의 규모가 시장내에서 중요한 경쟁지수로 도출되고 있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적 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목적으로 M&A를 실시하고 있다.

넷째, 사업적 위험을 분산 시킬 수 있다. 보통의 기업들이 인수합병의 시도는 유사한 시너지가 가능한 기업이나 업종에 대한 관심에 먼저 시작한다 하지만 전반적 관여도가 다른 업종의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시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는 위험분산도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M&A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산업별로 경기 사이클과 서비스 상품의 회전주기의 변화로 성장동력적 한계를 겪고있는 기업들도 다수 존재한다. 이 경우 전혀 다른 이종산업에 진출함에 따라 사업적 포토폴리오를 재구축함으로써 위험적 분산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다섯번째, 신기술을 취득할 수 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가치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신기술에 대한 요구와 탑재일 것이다. 기술이 결국 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대한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특히 5G시대의 확장에 따라 기술의 급격화 발전과 변화는 특허등 지적재산권의 탑재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IT분야뿐만이 아니라 거쳐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우선적 M&A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

여섯번째, 우수한 인력에 대한 확보가 용이하다. 신규사업에 대한 진입이 결정됐다고 관련한 인재를 영입해 운영하기가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M&A를 통한 조직인수가 그 방법이다. 특히 기술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IT산업, 게임산업 등 인력자산이 중요한 산업의 경우 더욱 중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일곱번째, 자본이득에 대한 추구성이 용이하다. 경쟁능력이 있는 투자자는 저평가된 브랜드나 기업을 인수후 기업가치를 극대화하여 재매각을 목적으로 인수합병을 시도하는 경우도 많이 시도되고 있다. 최근 많이 거래되고 있는 사모펀드들의 브랜드나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이 그러한 경우라 하겠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IPO(기업공개)를 하지않은 비상장 기업에서는 50%를 초과한 지분률을 확보하여 안정적 지배권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상장사의 경우는 20~30% 수준의 지분만으로도 경영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해당기업의 지분분산구조이기에 가능한 지배주조를 의미한다.

결국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M&A는 기업의 이사선임권을 획득함으로써 경영권을 갖는것이라 하겠다.

-프랜차이즈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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