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추천 앞세운 SKT 플로, 출시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21% 돌파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개인화 추천 앞세운 SKT 플로, 출시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21% 돌파

최종수정 : 2019-12-12 15:35:45

플로 개인화 음악 추천 플레이리스트 이용률. 플로
▲ 플로 개인화 음악 추천 플레이리스트 이용률. / 플로

SK텔레콤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서비스 출시 약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21%를 돌파했다.

12일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음원 서비스 월간 실사용자 수(MAU)에 따르면, 플로는 지난달 기준 약 216만 명의 순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서비스 출시 시점인 지난해 12월 138만 명 대비 약 57% 성장한 셈이다.

플로는 출시부터 실시간 차트가 아닌, 사용자 '취향'에 초점을 맞추며 개인 맞춤형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모든 사용자가 서로 다른 홈 화면을 볼 수 있게 했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개인화 추천 플레이리스트나 차트 등으로 홈 화면을 다르게 시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플로 개인화 추천 플레이리스트는 서비스 초반 실사용자 중 6%만이 이용했지만, 지난달에는 약 40%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플로는 5G 론칭에 발맞춰 FLO 앤 데이터, FLO 앤 데이터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해 5G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데이터 걱정 없이 플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최근 SK텔레콤이 선보인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 '올프라임'에도 플로가 포함됐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내년에는 AI 기술 개선 및 세밀한 서비스 운영으로 음악 추천을 고도화하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에 없던 고객 혜택을 계속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