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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금투협회장 올해 안에 뽑는다…3파전으로 압축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차기 후보 적격자(숏리스트)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등 3명이 선정됐다.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가 면접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금투협회장 선거는 3파전으로 압축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전일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당일 결과를 통보했다. 서 전무는 업계 경력이 짧다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다.

최종 후보를 결정한 후추위는 연내 금융투자협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임시 회원사 총회를 실시하고 협회장 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회원사 과반의 출석으로 임시 총회가 열리며 출석한 정회원사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협회장으로 당선된다. 금투협 회원사는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회사·부동산회사 등 29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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