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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뱅크샐러드와 제휴…연 3.5% 발행어음 판매

- 증권업계 최초로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와 제휴를 통해 연 3.5%(세전) CMA 발행어음 판매

- 200만원 한도와 만기 3개월 상품이며, 국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혜택까지 제공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증권업계 최초로 핀테크업체 레이니스트와 제휴를 통해 연 3.5%(세전)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발행어음 상품을 12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의 가입한도는 200만원이며, 연 3.5%(세전) 3개월 만기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모바일 증권 나무 최초 신규고객이며, 가입과 동시에 국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혜택까지 자동으로 더해진다.

가입방법은 뱅크샐러드 어플리케이션에서 MY금융탭 배너의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마이데이터 산업이 도입되면 개인은 정보 관리의 주체가 되어 흩어져 있는 개인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본인의 데이터를 업체에 제공해 맞춤 상품 및 서비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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