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조, 새 집행부 확정…친환경차 생산 기지화 요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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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 새 집행부 확정…친환경차 생산 기지화 요구 공약

최종수정 : 2019-12-03 17:37:21

한국지엠 노조는 새로운 집행부를 확정하고 당선 확정 공고를 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 한국지엠 노조는 새로운 집행부를 확정하고 당선 확정 공고를 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한국지엠 노조가 새로운 집행부를 확정했다. 친환경차 생산 기지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3일 김성갑 후보자를 제26대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지부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선거에서 52.4%를 득표해 과반수 득표에 성공했다. 특히 창원공장(56.3%)과 정비(55.2%)에서 지지가 높았다.

김 지부장은 한국지엠을 글로벌 GM의 친환경차 생산기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앞세워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앞으로 정부와 산업은행 등과 '미래차 대책위'를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내세웠다.

아울러 김 지부장은 부평2공장과 창원공장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원상 회복 등도 공약에 포함했다.

한편 한국지엠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도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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