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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남동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제3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제3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안전지킴이'는 어린이놀이시설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점검활동을 벌여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구는 제1기와 제2기 안전지킴이를 출범시켜 지역 내 주택단지, 도시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점검활동으로 놀이기구 파손 등의 위해요소 668건을 발굴해 개선토록 했다.

특히, 이번 제3기는 활동계층의 다양성을 갖춰 내실 있는 안전지킴이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 안전지킴이와 일반 구민 안전지킴이로 구분해 모집한다. 제3기 활동은 내년 1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월 1회 조별로 구역을 정해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과 개선사항 발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는 4시간 이상 활동 시 봉사시간 인정과 점검실비를 지급한다. 안전지킴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수여 혜택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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