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라이머 법적대응 "선처 없는 법적 조치 취할 것"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소속 가수 양다일을 향한 음원 사재기 의혹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라이머는 2일 자신의 SNS에 양다일과 김나영이 부른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라이머는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며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양)다일이와 그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텝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앞서 공지했듯 더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1일 오후 6시 발표된 양다일과 김나영이 부른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 16위로 진입해 2일 0시 1위에 올랐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라이머는 즉각 반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