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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네이멍구자치구 관광설명회' 열어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이 '2019 네이멍구 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 사진 이민희 기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9 네이멍구자치구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북부 변방에 위치한 네이멍구자치구는 한국과 관광문화 활성화 및 지명도 향상을 위해 방한했으며, 이날 행사엔 왕엔쥔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웨이즈궈 네이멍구 문화관광청 부청장, 대세쌍 중국주 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등 귀빈들이 참여해 네이멍구자치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한국 여행업계 및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멍구자치구는 중국 국가 5A 급 관광명소 '향사만'이 랜드마크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은 "관광협력이야말로 한·중 간 동반 관계정립이 되는 계기가 되고, 네이멍구 관광은 대초원, 삼림, 금빛사막, 빙설 등 아름다운 대초원과 대사막의 웅장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행사후반엔 네이멍구중세국제여행사유한공사와 국내여행사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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