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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안방서 즐긴다…LGU+, 공연·전시 콘텐츠 무료로 독점 공개

모델들이 'U+tv 아트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매튜 본 '백조의 호수' 신작 등 올해 공연과 전시 콘텐츠 25편을 내달 15일까지 무료로 독점 제공하는 'U+tv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U+tv 아트 페스티벌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화제가 된 공연, 전시를 선별해 TV 최초로 선보이는 LG유플러스의 특별 기획이다.

제공 콘텐츠로는 올해 10월 LG아트센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 받은 천재 연출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신작과 유럽 최대 클래식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2019', '데이비드 호크니 영국 특별전', 세계적 팝 페스티벌 '글라스톤베리 2019'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뮤지컬 '명성황후',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등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국내 작품들을 TV 최초로 독점 공개한다.

LG유플러스 정대윤 미디어콘텐츠담당은 "순수한 감동과 창의적 사고에 도움을 주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U+tv 아트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예술을 향유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U+tv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감동의 문화예술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U+tv 아트 페스티벌은 U+tv 전용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영화/TV방송'에 접속, '다큐/교양' 내 'U+tv 아트 페스티벌'로 진입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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