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50~60년대 재해석한 '로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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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50~60년대 재해석한 '로마' 공개

최종수정 : 2019-11-15 14:03:29

페라리 로마. 페라리
▲ 페라리 로마. /페라리

페라리 로마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공개됐다.

1950-60년대 로마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250 GT 베를리네타 루쏘와 250 GT 2+2 등 프론트-미드십 엔진 GT 라인업에서 영감을 받았다 .

첨단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가 대표적으로, 고속에서 자동으로 펼쳐져 차량 성능을 높이기 위한 다운포스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8기통 터보 엔진에 8단 듀얼 클러치를 조합했다. 최대출력 620cv를 내며 '가변 부스트 매니지먼트를 적용해 스로틀 반응력을 높였다.

섀시는 페라리가 개발한 모듈러 기술을 적용했다. 부품 70%를 완전히 교체하기도 했다. GT 라인업 최초로 사이드 슬립 컨트롤 6.0 등을 도입하는 등 최첨단 차량 동역학 시스템을 탑재했다.

그 밖에도 듀얼 콕핏 콘셉트를 발전시킨 새로운 실내와 스티어링 햅틱 컨트롤 등 편안한 주행을 위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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