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전국 결시율 10.14%… 전년보다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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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전국 결시율 10.14%… 전년보다 하락(종합)

최종수정 : 2019-11-14 11:41:54

올해 수능 전국 결시율 10.14%… 전년보다 하락(종합)

서울 11만7226명 중 1만673명(9.1%) 미응시

수능 응시인원 역대 최저… 정시 경쟁률 하락 예상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수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수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당초 지원한 인원 중 10.14%가 시험장에 나오지 않았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재학생 응시자도 큰 폭으로 줄어 역대 최저 인원이 수능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능 위주 정시모집 경쟁률도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능(1교시기준) 전국 지원자는 54만5966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5만5414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 응시자는 49만552명으로 줄었다.

서울의 경우 수능 지원자 11만7226명(1교시기준) 중 1만673명 미응시해 결시율 9.1%를 보였다.

수능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졌다. 지난해는 59만2229명이 지원했으나 6만3294명(10.68%)이 응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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