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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원 에프앤씨 1883 시럽, '2019년 서울 카페쇼' 다양한 퍼포먼스와 신제품 소개로 호평

애니원 에프앤씨 1883 시럽, '2019년 서울 카페쇼' 다양한 퍼포먼스와 신제품 소개로 호평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신제품 소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애니원 에프앤씨 프랑스 1883 MAISON ROUTIN의 2019 서울 카페쇼 부스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다양한 카페 관련 업체와 시럽 브랜드가 참가한 2019 서울 카페쇼에서 새로운 시도와 업계에서 진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통 방법을 택한 1883은 단연 시럽 분야를 넘어 카페 업계 전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2018,2019 런던 로드하우스 월드 탠덤 챔피언인 러시아 출신 8년 경력의 플레어링 바텐더 아티스트 올리아 사바니나의 시간대별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방문객들과의 소통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많은 박수 소리가 이어졌고,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인해 부스 주변이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카페 관련 한 커뮤니티에서는 "1883에서 진행한 플레어링 바텐더 공연을 보기 위해 시간대별로 방문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제대로 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맛있는 칵테일을 맛보는 행운을 가졌어요" 라는 애교 섞인 불만이 올라오기도 했다.

다른 시럽 브랜드와 차별화된 시음 전략도 돋보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1883 챔피언쉽 바리스타 바텐더 수상자들이 브랜드 엠버서더로서 참가 방문객들과 소통했으며, 홈카페&홈바 콘텐츠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겸 칵테일 디렉터 코난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퍼포먼스와 새로운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였다. 다양한 레시피 크리에이터들도 방문하여, 1883 부스를 빛내줬다.

애니원 에프앤씨에서 소개한 보라카이 악마의잼으로 유명한 '데비스잼' 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맛과 디자인 등 호평이 이루어졌다. 시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방문객들이 몰렸고, 준비한 판매 물량이 소진되며 추가로 물량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완제품 뿐만 아니라 카페, 호텔과 식품 업계의 관계자들에게 원물 활용 및 유통에 대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전통적으로 스테디셀러인 1883 시럽 1,000ml 외에도 과일 퓨레 제품 SD 크러쉬와 1883 시럽 65ml, 250ml 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럽의 홈카페·홈바 시장을 중심으로 B2C 진출 가능성도 열렸다는 평가다.

봉종복 애니원 에프앤씨 대표는 "새롭게 시도한 부분들이 많아 더욱 긴장이 되었던 전시회였는데, 방문객 분들의 평가가 예상보다도 뜨거워 감사했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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