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세대 K5 중형 세단 새로운 기준 제시…쏘나타 인기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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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K5 중형 세단 새로운 기준 제시…쏘나타 인기 넘어서나

최종수정 : 2019-11-12 11:07:05

기아차 신형 K5 외장.
▲ 기아차 신형 K5 외장.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중형 세단 중 가장 긴 휠베이스를 적용해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기아차가 지난 2015년 7월 2세대 K5를 선보인 후 4년 5개월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3세대 K5의 출시를 한달여 앞두고 외장 디자인을 12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3세대 K5에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 늘어난 전장, 낮아진 전고로 한층 스포티해진 옆모습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더욱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 크기는 길이 4905㎜, 너비 1860㎜, 높이 1445㎜, 휠베이스 2850㎜ 등이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50㎜와 25㎜씩 연장하고, 높이는 20㎜ 낮췄다. 휠베이스는 국내 판매 중인 중형 세단 중 최대 수준이다.

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기아차 신형 K5 외장.
▲ 기아차 신형 K5 외장.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했다.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

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을 모티브로 역동적이면서도 한층 정교해졌다.

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기아차는 3세대 K5 외장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에서 구현된 K5를 찾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카카오맵 어플에 접속한 뒤 우측 하단 레이어 버튼 클릭 후 '3D 스카이뷰'를 선택하고 지도에 등장하는 3세대 K5를 찾으면 된다.

기아차 신형 K5 외장.
▲ 기아차 신형 K5 외장.

K5는 기아차 지점 전국 40개소의 옥상 및 주변에서 등장하며 양재동 본사 등 기아차의 주요 거점 4곳과 국내 유명 해변 6곳에는 초대형 3세대 K5가 등장해 이벤트의 재미와 즐거움을 높인다.

기아차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3D 맵 상에서 외장을 동시 공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세대 K5를 궁금해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K5을 더욱 자세하고 신선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의 3세대 5K가 국내서 판매 돌풍을 일으킬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세대 K5는 2015년 출시 첫해에 5만8619대가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6년 4만4637대, 2017년 3만8184대, 지난해 4만8503대에 그쳤다. 지난 10월에 K5는 2893대가 판매됐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2만767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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