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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12일자 한줄뉴스



▲내년도 예산심사 최종 관문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원회가 1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증·감액 심사에 나섰다. 513조5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것은 물론 정치·사법개혁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처리 관련 협상도 얽혀 있어 심의는 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 인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를 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국방부는 11일 열리는 '제19-3차 방위사업 협의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제품을 신속히 적용하는 '신속시범획득' 제도 등을 논의했다.

▲10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2개월째 감소했다. 일부 자동차 업계의 실적 부진과 반도체 설비투자 위축에 따른 기계장비업종 부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수사기관이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조회한 내역을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하면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이더라도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학이 첨단 분야 융합학과를 신설하거나 증설할 때 적용되는 기준 요건이 완화되고, 대학별 인문계열 입학정원의 10%까지 융합학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시행령,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버스차고지가 공공주택, 생활SOC, 공원이 결합된 콤팩트시티로 거듭난다.

▲ 대중 무역 흑자규모가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결정 이후 3년 만에 36%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국내 친환경차가 현대자동차 코나와 기아차동차 니로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국토부가 국내 항공사가 보유한 B737NG 항공기 중 100대에 대해 점검을 끝냈다.

▲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기술 독립 '첨병 역할'을 할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이 가시화됐다….

▲시중은행이 판매해 원금 100% 손실 위기까지 갔던 독일 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상품이 처음으로 수익구간에 진입했다.

▲시중 투자 자금 흐름이 3개월 만에 뒤바꼈다. 금·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쏠리던 자금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향하기 시작한 것이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함께 미·중 무역협상이 순항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는 여전히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치솟는 모습이다

▲홈쇼핑업계가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주요 기업이 모바일 강화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온라인과 모바일 사업에 주력할 모양새다.

▲최근 비건(vegan)푸드가 안심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구제역을 비롯해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가축전염병 이슈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로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운영방식을 대폭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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