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엔진결함에 필리핀 긴급 착륙…"연료공급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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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엔진결함에 필리핀 긴급 착륙…"연료공급 안돼"

최종수정 : 2019-11-10 19:50:07

아시아나, 엔진결함에 필리핀 긴급 착륙…"연료공급 안돼"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필리핀 마닐라 공항으로 회항했다.

1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을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751편(A350) 여객기가 이륙 3시간 50여분 만에 오른쪽 엔진 결합으로 회항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OZ751편은 같은 날 한국시각으로 오후 8시 8분께 인근의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착륙했다.

아시아나는 회항으로 일정이 변경된 OZ751편 승객 310명에게 호텔을 제공하고 다음날인 10일 같은 기종의 대체편을 긴급 편성했다. 승객들은 이날 오후 1시께 마닐라를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향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18시간가량 지연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엔진에 문제가 생겨 안전 규정에 따라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회항했다"며 "승객들은 한국시각으로 오후 5시쯤 목적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했으며, 보상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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