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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의 나라' 몇부작 안 남아.. 재방송-후속-OST에 쏠리는 관심

사진= JTBC



'나의 나라'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9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 12회에서는 이방원(장혁)이 이성계(김영철)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큰 분노를 느끼게 되고, 난을 일으키기 위해 칼을 빼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희재(김설현)의 정보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휘(양세종), 모든 것을 막기 위해 버티는 선호(우도환), 둘 중 지는 쪽은 단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싸운다. 온 사방에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예상치 못한 죽음들과 함께 그 끝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성계의 예상 못한 행보에 전세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희재는 이성계의 앞길을 직접 막아선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기획,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평균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의 나라' 12회는 10일 오후 7시 JTBC2 채널에서 재방송된다.

특히, 가수 옥주현, 정승환이 '나의 나라' OST 가창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한편 '나의 나라' 후속은 윤계상, 하지원이 출연하는 '초콜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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