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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의 노력과 희생이 자영업을 살린다

최종수정 : 2019-11-08 15:56:05

 기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의 노력과 희생이 자영업을 살린다

[기고]'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의 노력과 희생이 자영업을 살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창업부터 경영 그리고 정책자금과 점포폐업까지 지원하는 기관이다. 대전충청지역본부(대전·충청·세종)는 1팀 12개 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광노(경영학 박사) 본부장을 비롯해 총 7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역본부내 인구는 570만명으로 소상공인은 약 33만개 업체(10.4%), 전통시장은 175개(10.3%)가 있다.

주요업무로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관학교와 신사업사업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과, 기존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컨설팅, 경영지원, 협동조합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 할 수 있도록 희망리턴패키지와 재기교육 등을 통해 다시한번 도전과 희망의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나 백화점등 다중선진시설에 밀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성화시장 지원(문화관광형시장, 골목형시장, 글로벌 명품시장)사업과 공동마케팅지원사업, 온누리상품권 가맹확대 등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한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는 SNS마케팅, 신상품 개발 등 소상공인이 직접 선택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형 전문기술교육과 최신 트랜드 등의 경영개선 교육을 2019년 375회 3583명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매출증대 및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379건(점프업 24건 포함) 지원했다. 특히 도·소매업, 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백년가게 37개 업체를 발굴해 성공 모델을 확산하고 백년가게의 브랜드화를 지속 추진했다.

폐업 소상공인의 컨설팅 1274명(사업정리컨설팅 931건, 점포철거 343건), 재기교육을 16회 290명 지원해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비 과밀업종으로 전환하고자하는 폐업자·업종전환 희망자에게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해 9회 165명(멘토링 7명 포함)의 성공적 재 창업 및 업종전환을 실시했다.

또한 조직화 협업화를 통한 규모의 한계극복 지원을 위해 협동조합의 규모화를 촉진하기 위해 47개 조합, 21억7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소공인 경쟁력 향상 및 혁신성장을 위하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구축사업, 소공인복합지원센터 3개 사업 7곳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5개 센터가 있으며, 2019년 총 18억원을 지원했고 올해 선정된 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공주시 유구읍은 약 25억원, 내년 개소 예정인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구축사업은 청주시에 15억원을 지원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우리나라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과 경영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충청지역본부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결과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경영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광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본부장(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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