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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2019 폴란드관광청 관광 워크숍 개최

LOT폴란드항공 인천-바르샤바 주4회, 인천-부다페스트 주3회 운항시작

토마스 피에드로위츠 폴란드관광청 동아시아 청장(좌측)와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폴란드대사 가 29일 '2019 폴란드관광청 워크샵'에 참여해 발표 준비중이다. / 사진 = 이민희 기자



폴란드가 위치한 땅은 과거 유럽과 아시아 간 교역로가 있었던 곳이다.

"연인과 로맨틱한 여행을, 야외 액티비티를, 역사여행을, 문화체험을 하고 싶다면 폴란드로 오세요. 맛있고 독특한 요리도 즐길수 있습니다."

토마스 피에드로위츠 동아시아 관광청장은 지난 29일 남대문 코트야드메리어트에서 열린 '2019 폴란드관광청 워크숍'에서 밝혔다.

한국 시장에서 폴란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대사도 참여해 폴란드 관광 전망과 여행정보를 밝혔다. 또 현지 여행사 와 한국여행사가 1대1로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 등이진행됐다.

'2019 폴란드관광청'워크샵에 참여한 관계사들이 단체사진 촬영중이다. / 사진 = 이민희 기자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폴란드대사는 "작년 1800만명 해외관광객이 폴란드를 방문했다"며 "서울-바르샤바 직항노선이 생겨 한국-폴란드간 산업·관광·문화 등 더욱 활발한 교류가 있으면 좋겠다"며 참여 인사를 말했다.

한편, LOT폴란드항공은 인천-바르샤바 주4회, 인천-부다페스트 주3회 등 운항을 시작했다. 활발한 폴란드 관광 및 산업교류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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