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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미스사이공, 가성비ㆍ가심비 모두 잡은 창업아이템으로 호평



유행만 쫓아 창업을 시작할 경우 대부분 폐업의 쓴 맛을 보기 일쑤다. '무조건 싸게'가 대세였던 외식 프렌차이즈 시장의 '가성비' 겨냥 창업 물결이, 마음까지 충족시키는 '가심비' 창업 물결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식창업 전문가들은 "일시적 유행 업종을 따라 진행하면 분명 실패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예전에는 대왕 카스텔라, 벌집 아이스크림이 선례를 남겼다. 현재는 가성비 좋은 저가 커피, 식빵 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창업 과당경쟁이 치열하다.

매해 트렌드를 정확하게 잡아내며 창업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에서 현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가심비를 뽑았다. 가심비란 신조어로써 생활 형태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뜻이다. 이처럼 가성비와 가심비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창업아이템인 '미스사이공'이 인기를 끌고 있다.'미스사이공'은 베트남 대표 쌀국수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기존 베트남쌀국수 전문점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미스사이공은 인기만점이다. 미스사이공 메뉴 조리가 편리하고, 무인발권시스템을 통해 자동주문이 이루어지므로 예비창업자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용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스사이공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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