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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몇부작-흥식이-후속은?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21-22회가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필구의 야구시합 날이 다가오고. 애어른일 때도 있지만 결국은 아이인 필구. 가고 싶으면서도 가기 싫기도 한 동백. 나서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종렬. 그리고 하고 싶으면 하고야 마는 용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용식의 독려에 힘입어 처음으로 아들 경기를 보러가는 동백. "쪽수엔 장사 없다"는 응원은 통할 것인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향미의 곡절은 무엇일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으로 편성됐으며,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최근 까불이의 정체를 두고 흥식이와 흥식이 아버지, 노규태(오정세), 양승엽(이상이) 등이 용의자로 떠오른 가운데, 과연 동백(공효진) 또는 향미(손담비)의 죽음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 작품은 '99억의 여자'이다. 조여정, 김강우, 오나라, 영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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