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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태양의 계절' 종영까지 5회 남았다… 예고-후속은?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96회가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태준이 장회장에게 연락해 유월 생부의 죽음에 관련된 비밀에 대해 말하고, 장회장은 유월에게 광일의 해임안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또, 유월은 이사회에서 광일의 해임안이 결정되자 마음이 복잡해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총 100부작으로,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후속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다. 배우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지수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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