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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당정청 "소·부·장 강화 위한 내년 예산 준비 박차"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23일 "소재·부품·장비 강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한 2조1000억원을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 점검 및 대책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관석 의원은 회의 후 "당정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별법' 개정과 소부장 경쟁력위원회 실무 추진단 설치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체계 완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정부는 기술개발·협력모델 등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정은 또 WTO 2차 양자협의 개최로 사태 조기 해결을 도모하고, 승소를 위해 패널설치 등 절차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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