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 분양



상가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면 꼼꼼한 체크는 필수이다. 특히 집객력이 우수한 입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 집객력은 공실,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안정적인 상가 운영을 실현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더불어 풍부한 유동인구는 상가 공실률을 낮추고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인근에 대학가나 직장가가 위치해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이 가운데 건대입구역 초역세권 상가 '빌리브 인테라스'가 일부 잔여 상가를 인기리 분양 중이다. '빌리브 인테라스'가 위치한 건대입구역은 활발한 유동인구를 보유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서울 지역 대표 상권으로 대두되고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 단지로, 현재 오피스텔은 완판 후 상가를 분양 중으로 건대입구역 초역세권 입지에다가 대로변에 위치해 좁은 골목이나 이면도로에 위치한 상가보다 집객력이 훨씬 뛰어나 안정적인 상가 운영을 실현한다.

특히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단지 내 오피스텔 491실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데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예상 배후수요만 약 32만 명에 이른다. 인근 상가가 2~3억 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거기에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그리고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업종 운영이 가능해 집객력 상승에 기여한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조성되어 있어 상가 프리미엄을 더 높인다.

외부 수요 흡수에 용이한 광역 교통망까지 눈길을 끈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8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상가에 한해 분양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