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기업은행과 손잡고 5천억 규모 자영업자 특별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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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기업은행과 손잡고 5천억 규모 자영업자 특별보증 지원

최종수정 : 2019-10-23 10:00:13

신보중앙회, 기업은행과 손잡고 5천억 규모 자영업자 특별보증 지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른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업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Ⅱ'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용보증 지원은 올해 1월초 시행해 3주만에 지원이 끝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4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의 후속 상품이다.

두 번째 상품은 광역지자체별로 설립된 신용보증기관인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이 자영업자에 대해 5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대상 기업은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 등록 후 가동 중인 대표자 신용등급 6등급 이상(1~6등급)인 자영업자로, 해당 기업에게는 보증료율 인하(1.2%→0.9%) 등의 혜택을 주고, 지역신보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지원 가능하다.

또한 기업은행으로부터 가산금리 없이 3년간 1%대 기준금리만 적용되는 초저금리의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최대 5년 이내의 기간 동안 대출이용이 가능하고 조기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다만, 최대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을 받았거나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을 이용하고 있는 곳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기업은행과의 초저금리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가 연간 약 83억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신보중앙회와 지역신보는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내실 있는 정책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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