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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동민 충격 건강상태 "궤양성 대장염+갱년기 진단"

사진= Olive '오늘부터 1일'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장동민이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는 장동민이 출연해 "굳어버린 어깨와 목이 고민이다"라며 만성 피로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장동민은 "몸에 자꾸 쥐가 나고 뒷골이 당긴다. 어깨가 많이 뭉쳐서 돌리면 아프다"면서 "내가 원래 앓고 있는 질환이 있다. 궤양성 대장염"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검진 결과) 갱년기라고 하더라. 보통 사람들이 일하는 걸로 치면 (몸 상태가) 70대~80대 정도 된다고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