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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3분기 DLS 발행액 6.5조원…전분기比 24.8%↓

발행형태별 DLS 발행추이(금액 기준)/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파생결합증권(DLS·파생결합사채 DLB 포함) 발행금액이 6조5018억원으로 전 분기(8조6436억원)보다 24.8%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발행 형태별로 공모발행이 2조613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1.7%를 차지했고, 직전분기(2조94억원)보다 2.6% 늘었다.

사모발행은 전체 발행금액의 68.3%를 차지했고, 발행금액은 전 분기(6조6342억원)보다 33.1% 줄어든 4조440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2조1138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2.5%를 차지했고 이어 혼합형 DLS가 2조781억원(32.0%), 신용 DLS가 1조3481억원(20.8%) 발행됐다.

증권사별 발행 규모는 하나금융투자가 9924억원으로 1위, KB증권(7894억원), 삼성증권(7773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DLS 상환액은 전 분기보다 3.2% 증가한 7조8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4조109억원, 만기상환이 3조690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1.2%, 9.4% 늘었다. 중도상환은 1981억원으로 37.1% 줄었다.

한편 9월 말 기준 DLS 미상환 잔액은 39조6880억원으로 전 분기(40조6188억원)보다 2.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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