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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쌉니다 천리마마트' 배재원, 극의 중심축 활약! 짠내&웃음 기본! 박호산과 찰떡 케미

사진=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배우 배재원이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박호산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짠내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5회에서 박일웅(배재원 분) 과장은 천리마마트에 보관돼 있는 문서를 몰래 가져오기 위해 권영구(박호산 분)의 지시로 천리마마트에 파견됐다.

박 과장은 권영구의 충신으로, 천리마마트를 통해 횡령과 탈세를 벌이는 데에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때로는 브레인으로 혹은 몸으로 때우는 일도 서슴치 않는 인물이다.

승진이 아닌 좌천이나 다름없는 천리마마트 파견에 앞서 권영구의 권유로 박 과장은 정신교육 훈련까지 받았다. 여기에 보답하듯 박 과장은 첫 날부터 천리마마트 직원들의 복장을 지적하는 등 본격적인 참견에 나섰다.

또한 잠겨 있는 문서 보관함에 잠입하기 위해 마치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보안시스템에 가로막혀 실패했고, 이후 권영구의 '유연한 카리스마'로 문서 확보에 성공했다.

어렵게 확보한 문서는 사본으로 드러났고, 박 과장의 천리마마트 파견 근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천리마마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박 과장의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배재원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브라운관으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써 새로운 도약 중이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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