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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높아진 커버력 괜찮은 가성비

최종수정 : 2019-10-17 14:30:13

[트렌드 Pick]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높아진 커버력 괜찮은 가성비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애경산업
▲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애경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유스 밤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두 번의 시즌 제품으로 스틱 파운데이션계에서 입지를 쌓은 루나가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앞세워 또 한 번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높아진 보습력과 커버력

스틱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높은 커버력이지만 그만큼 건조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쌀쌀하고 추운 가을·겨울엔 치명적이다.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시즌을 겨냥해 제품을 내놓은 만큼 보습력에 신경 쓴 점이 가장 눈에 띈다. 5중 히알루론산 및 5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고 한다.

실제 사용해보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했다. 또 시간이 지나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아 피부가 버석버석해지기 쉬운 오후에도 잘 밀착돼 있었다. 확인해보니 다이아몬드 파우더, 진주 추출물 함량을 지난 시즌 대비 2배 이상 높였다고 한다.

피부 잡티를 가려주는 커버력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시즌보다 커버력이 조금 더 높아진 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주름에 끼이는 현상도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았다.

루나 측에 따르면 '유스 밤 파운데이션'의 커버 지속력은 48시간이다.

아이라이너를 팔에 사용해 커버력을 확인해봤다. 유스 밤 파운데이션 은 커버력이 우수한 편인데, 짙은 아이라이너 위에 발라도 꽤 괜찮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제품은 바를 때 건조함 없이 촉촉한 편이다. 메트로 김민서
▲ 아이라이너를 팔에 사용해 커버력을 확인해봤다.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이 우수한 편인데, 짙은 아이라이너 위에 발라도 꽤 괜찮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제품은 바를 때 건조함 없이 촉촉한 편이다./메트로 김민서

아래쪽 뚜껑을 살짝 돌려서 열면 브러쉬가 나온다. 제품을 얼굴에 문지른 뒤 브러쉬를 활용해 슥슥 펴바르면 된다. 메트로 김민서
▲ 아래쪽 뚜껑을 살짝 돌려서 열면 브러쉬가 나온다. 제품을 얼굴에 문지른 뒤 브러쉬를 활용해 슥슥 펴바르면 된다./메트로 김민서

◆괜찮은 가성비, 인지도 높여야

이번 제품은 애경산업에서 '루나'라는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쯤 되겠다. 제품력에 공 들인 티가 잘 드러난다.

보습력과 커버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자외선 차단(SPF 50+/PA++++) 기능과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를 더했다. 유스베리 등 10가지 베리 추출물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레드 프로폴리스를 결합한 '레드 에센스(53%)'를 담았다고 한다.

'물량 공세'에 가까운 구성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의 론칭 구성은 본품 5개, 멀티 치크 스틱 1개, 블랙 미러 1개로, 가격은 7만9000원이다.

꽤 잘 뽑아낸 제품이라는 생각이지만, 승패의 여부는 스틱 파운데이션계의 쟁쟁한 라이벌들을 어떻게 제치느냐에 달렸다. 괜찮은 구성과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앞세워 인지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쌓아야 할 때다.

참고로 루나는 스틱 파운데이션을 시즌별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3~4월 봄을 겨냥해 첫 번째 시즌을 선보였고, 7~8월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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