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지난 10월 축제기간 4,169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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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지난 10월 축제기간 4,169명 방문

최종수정 : 2019-10-17 17:03:40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임시개관 모습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임시개관 모습

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5일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4,169명(어른 2,262명, 어린이 1,907명)이라고 밝혔다.전시관은 10월 축제와 함께 진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해 서울, 대구, 포항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방문했다.

진주시 하대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화석을 둘러보고 "진주에 이런 진귀한 화석이 있는지 몰랐다. 정말 신기하고 자랑스럽다. 공룡 화석은 고성만 있는 줄 알았다"라며 "진주를 화석의 도시로 잘 개발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에서 전시관을 방문한 관광객은 "유등축제를 보러 진주를 방문했는데, 유등만큼 진주화석이 볼 만하다. 설명을 들으니 더 좋았고, 진주에 이렇게 좋은 화석이 있어 정말 부럽다. 정식개관을 하면 다시 꼭 올 것이다"라고 관람평을 남겼다.

전시관 학예연구사는 "우리 전시관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의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공룡 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 등 희귀하고 다양한 발자국 화석들을 전시하고 있지만, 관람자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석을 그냥 보면 돌에 불과하지만 설명판을 보고 안내를 받으면 정말 진귀한 화석을 관람 할 수 있다"라면서 전시 설명을 눈여겨 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개방 때 지적된 주차장 협소, 체험프로그램 부재 등의 미비점을 적극 반영해, 주차장 토지 매입, 어린이 학예사 양성, 3D 애니메이션 제작 상영 등을 빠른 시일 내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연내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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